그대와의 인연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0/07/12 10:01 Posted by 텍사스양
"옷깃만 스쳐도 인연은 인연입니다.
윤회나 환생을 믿지 않더라도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지요. 처음엔 사소하여 잘 알아보지
못할 뿐, 이 사소함이야말로 존재의 자궁 같은 것.
블랙홀이나 미로일 수도 있지만 바로 이곳에서
꽃이 피고 새가 웁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65억 분의 1의 확률로 만난 그대와의 인연,
그 얼마나 섬뜩할 정도로 소중한지요.

- 이원규의《지리산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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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07/12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간만에 인사올리네요^^
    여행길에 오르신 이후로는 첨뵙는것 같아여~^^
    더운 여름날 건강 주의하시구여~ 신나는 한주간되세여~!!

    •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0/07/13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에선 돌아와 현실과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네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