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사랑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0/08/25 09:22 Posted by 텍사스양
원(동그라미)에는
치유력이 있다. 원 안에서 우리는 동등하다.
원에는 앞뒤위아래가 없다. '삶의 테' 역시 원이다.
이 테에서는 모든 종, 모든 인종, 모든 나무,
모든 식물이 설 곳이 있다. 이 지구가
건실하려면 이러한 삶의 완전함을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

- 신명섭의《강은 거룩한 기억이 흐른다》중에서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nejooso.com/trackback/10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8/2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좋은 얘기네요.~~흐.....오전부터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짧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