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자: 2010년 5월 6일
삼분민박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프라하 궁전부터 훑으면서 내려왔다..
까를교를 건너 숙소에 거의 다 와 갈때즈음 발견한 열쇠 조형물..
처음봤을 땐, 저게 뭔가.. 했다..
설마 열쇠일 줄은..
당시엔 기념사진 하나 찍고 갔지만,
글을 쓰다보니 역시나 모르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다..
열쇠의 개수는 85,741개 란다..
작품은 체코 작가 Jili 데이빗이 벨벳혁명 20주년에 즈음하여
자신이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한 열쇠를 이용해 만든 작품이란다..
벨벳혁명
1989년 폴란드 자유노조는 민주화개혁을 부르짖으며
70년간이나 지속되어 오던 공산당 일당체제와 맞서
파상공세를 취한 끝에 공산주의 지배가 종지부를 찍은
동유럽 무혈혁명의 근원지가 된 폴란드 자유노조의 위대한 업적을 말함.
1989년 폴란드 자유노조는 민주화개혁을 부르짖으며
70년간이나 지속되어 오던 공산당 일당체제와 맞서
파상공세를 취한 끝에 공산주의 지배가 종지부를 찍은
동유럽 무혈혁명의 근원지가 된 폴란드 자유노조의 위대한 업적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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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열쇠 조형물 관련 정확한 뜻과 의미는
지식이 짧은 관계로 옆링크 블로그에서 참조했다.. http://kr.blog.yahoo.com/leesangjo/5500
[2010/11/11 -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 체코 - 프라하 : 어느공원에서..]
[2010/11/04 -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 우리나라도 이런 소형차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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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대단합니다...
저게다 열쇠일줄은......
예술작품이라는것.... ^^
잘보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많은것을 보고 느껴야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용~~~^^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 너무나 많네요..
이야기를 조금 더 덧붙이자면..
이 조형물은 영국의 통신회사 보다폰에서 협찬했어요.
보다폰 매장에서 열쇠를 판매했었거든요.
영국의 통신회사가 체코의 혁명을 기념하는 것도 신기하죠? ^-^
아하..
덕분에 전혀 몰랐던 상식이 생겼네요~
그나저나 왜 통신회사가 열쇠를 협찬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그내막을 알게되니 더 신기하구요^^
여행할 땐 전혀 의미없고 모르던게
글을 쓰려고 하면 이렇게 자꾸 뭔가 알게되네요..
ㅋㅋ 비오면 막 녹물이 뚝뚝 떨어질것만 같은데요
그러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묵직한 느낌의 작품이네요.
프라하에 저런 멋진 조형물이 있는 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멋집니다!ㅎㅎ
의미를 모르고 봤을 땐 뭔 열쇠로 삽질(?)인가 싶었는데,
나름 큰 의미를 담은 조형물이라 다르게 보이네요..
우리나라의 남산은 비교할 수 없군요.
남산에서는 열쇠를 좀더 모아야 겠습니다. ^^
저도 여행을 가고 싶은데,
결혼하기 전에 꼭 혼자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ㅋ
전 와이프를 만나 여행을 한 경우라서..
홀로 떠나는 것도 나쁘질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결혼 전에는요 ^^;
열쇠 보니까
남산에 있는 자물쇠가 생각나네요 ^^;;
남산에선 사랑을..
프라하에선 혁명을.. ^^;
8만개가 넘는 열쇠로 이런 거대한 조형물을 만들다니
인상적인데요.
옆에 보이는 집보다도 더 높게 만들었네요.
영어 알파벳으로 뭔가 메시지를 써놓은 거 같은데
제가 체코말을 몰라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내용에 쓴다는게 빠져있네요..
열쇠로 만든 알파벳은 'Revoluce'입니다..
발음은 잘 모르겠으나,
혁명이라는 레볼루션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엄청나네요~
열쇠만으로 저런 조형물을 만들다니..
그런데 글자가 새겨진것 같은데...
아하 답글로 적어주셨군요.. revoluce ^^
덕분에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 알파벳을 본문에 추가해 넣었어야 했는데..
다시봐도
혁명과 열쇠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싶습니다..
엄청나군요.
난 언제 저 곳을 구경하나.....
많은 곳을 가보셨으니,
꽃피는 봄이 오면 시도를 해보심이.. ^^;
85741개...ㅋㅋㅋㅋ 많기도 많네요 ㅎㅎㅎ
누가 샜는지 고생 좀 했겠습니다 ^^;
열쇠 조형물 너무 멋지네요.
정말 멀리서 보면 그냥 철로 만든 구조물인 듯 싶었는데, 그게 다 열쇠라니 놀랍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많이 바쁘신 듯 하신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