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 못한 티스토리 2011년 달력이 도착..
신청한 사람들에겐 모두 주는건지 그 와중에 추첨을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1월부터 12월까지 당첨된 블로거님들의 사진들이 한장에 담겨 있었다..
다시 한번, 이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마침,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서 구입한 엽서형태의 달력이 생각나서 함께 올려본다..
긴 여행에 부피가 큰 물품은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그래서 구입하게 되는 게 냉장고 자석 혹은 엽서..
할슈타트 달력형 엽서..
겉표지가 마침 우리가 갔던 5월경의 모습처럼 보인다..
이 역시 다 올리기 뭐해서 1월달만 맛보기로..
이 동화같은 마을에 요즘같은 추운 겨울에 가도 뭐 볼께 있을까..싶은데,
겨울은 겨울나름의 운치를 갖고 있지 않을까..
뒷면은
좌측에 내용을
우측에는 엽서와 주소를 적는 란이 있고,
하단 화살표를 자세히 보면 자르는 란이 표시되어 있다..
가격은 생각이 안났는데,
맨 뒷편에 적혀있는 걸 우연히 발견..
배낭여행객에겐 적지않은 금액이였으나..
이 달력형 엽서는 아까워서 보낼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두고두고 보면서 그때 기억을 떠올려야 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년 달력을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이제 진짜 한해가 다가네요.
할슈타트 엽서 너무 예쁜 풍경이 담겨있어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 칼촌은 평생 잊지 못할 곳인데,
그곳에 살고 계시는 칼촌댁'님을 알게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