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미터 히말라야 산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1/11/14 10:12 Posted by 텍사스양


거대한 자연과 내가
처음 만났던 날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산은 나에게 정상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아마도 산은 내게 높은 경지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통해 겸손을 가르쳐 주려 했던 것 같다.
나는 이제 낮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히말라야 8,000미터 고산이 아닌
인생의 8,000미터를 다시 오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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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BlogIcon 모피우스 2011/11/1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살짝 트래백도 걸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dwis.tistory.com BlogIcon 자유인- 2011/11/16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영석대장이 생각나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