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자연과 내가
처음 만났던 날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산은 나에게 정상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아마도 산은 내게 높은 경지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통해 겸손을 가르쳐 주려 했던 것 같다.
나는 이제 낮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히말라야 8,000미터 고산이 아닌
인생의 8,000미터를 다시 오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처음 만났던 날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산은 나에게 정상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아마도 산은 내게 높은 경지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통해 겸손을 가르쳐 주려 했던 것 같다.
나는 이제 낮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히말라야 8,000미터 고산이 아닌
인생의 8,000미터를 다시 오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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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전설을 기록한 전시관 탐방
2011/11/14 10:23 Tracked from 코리아타크로 닷컴 삭제엄홍길 대장이란 수식어가 붙는 산악인의 전설 엄홍길은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 그 영광의 기록 뒤에는 14번의 실패가 있었다. 이틀 동안 눈 속에 갇혀 죽음의 비부아크(노숙)을 해보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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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살짝 트래백도 걸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영석대장이 생각나네여 ㅠ
박영석 대장님 뒤로 2분이 또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하니..
좋은 곳으로 가셨길..
그러게요 세분 모두 대단하신분들인데 안타까워요. 좋은곳으로 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