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 2008.06.18 12:00 | |
|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앞으로 공매도 현황을 투자의 지표를 삼을 수 있게 됐다. 18일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오는 23일부터 공매도 거래현황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공매도 거래현황은 일자별, 종목별로 KRX홈페이지와 시장정보단말기 및 증권사 HTS등을 통해 제공된다. 공매도 거래정보는 주가에 대한 불필요한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18시 이후에 공개된다. 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는 "종목별 공매도 현황을 보면 앞으로의 수급상황에 대한 판단을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증권선물거래소는 6가지 유형의 기관투자자 상세 분류에서 사모펀드를 추가로 신설해 투자주체별 매매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사모펀드의 투자자 분류 혼선을 방지한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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