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로 가기 위해선 싱가포르, 두바이를 거쳐야 했는데,
첫 경유지 싱가포르..
인천에서 아침 9시 -> 오후 2시 15분 도착했는데, 다음 비행기가 무려 저녁 11시 40분..
너무나 붕 떠버린 시간을 그나마
와이프님이 미리 알아놓은 무료 버스투어가 있다고 하여 타 보았다..
참고로,
이날 버스에는 탤런트 '이X기氏와 VJ 미X라는 분이 스텝들과 동승하여 여행관련 프로를 찍었다.. 몇 달 지난 이야기지만, 프로 녹화때문인지 조용한 버스 안이 투어 내내 시끄럽단 느낌을 받았다..
아무래도 투어하는 중간 중간 방송 분량을 뽑아야 하니 어쩔 수 없긴 하다.. 하지만, 한국도 아니고 타지에서 버스안 승객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게 아니였나 싶다.. 더구나 이분들은 처음부터 이 버스를 탄게 아니라,
이미 출발하여 가고 있는 버스를 이분들 때문에 다시 돌아가서 태우고 다시 출발했는데,
이때도 아무말 없었다.. 같은 한국인인 나도 약간 그랬는데 버스 안에 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 했겠는가 싶다..
여기가 무료 싱가포르 투어 신청을 받는 곳.. 위치는 창이공항 2터미널 1층인데 주변에 물어보면 누구나 알려준다.. 이곳에서 기다리다 보면 따라오라며 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여권 등을 확인 후 위와 같은 스티커를 주는데 왼쪽가슴에 붙였다.. 아마 3시부터 투어였나 보다..
여기부턴 버스 안에서 찍은 싱가포르 풍경들이다.. 대관람차와 겹쳐서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호텔이 보인다..
싱가포르 역시 공사 중..
여행객이 바라본 싱가포르인들의 아파트 모습.. 빨래 널려있는 모양이 우리네와 조금 다른 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오픈 2층 버스가 돌아다니면 좋겠다..
번호판도 달려있는 세발자전거.. 이것도 우리네와 반대..
와이프님이 좋아하는 땡땡이 문양으로 된 집..
우리처럼 시간이 오랫동안 남는 경우 싱가포르를 둘러볼 수 있는 무료 버스투어는 시간을 때울 수 있는 매우 좋은 아이템이다.. 분명, 싱가포르 입장에선 무료 버스운행으로 지출되는 금액이 상당할거다.. 하지만, 이 투어로 인해 싱가포르에 대한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고, 없던 여행 계획도 할 수가 있다..
이런 점을 본다면, 싱가포르의 무료버스는 하면 할수록 이익이 나는 순환구조의 투자라 할 수 있다..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 한번씩은 둘러보는 곳이 바로 슈퍼마켓형(창고형) 가구점 이케아(IKEA)일 것입니다. 이케아에서 제공하는 넓은 주차공간, 식당, 놀이방, 다양한 잡화품목들은 이사후 한꺼번에 가구와 집기류를 구매해야 하는 고객들에게는 아주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회사 제품의 놀라운 가격 경쟁력 때문에 이사철마다 광장같은 주차장을 차로 가득 메워버립니다. 이케아를 보면서 이 회사가 중국과 일본에 진출했는데 왜 한국에는 매..
2011/01/08 00:24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삭제
베이징 이케아를 여행코스로 잡으며 계획한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Children's 코너를 털어오겠다는 것~! 진아를 낳고 기르면서 이케아의 어린이 용품 코너가 어찌나 아른거리던지. 이케아를 털러 상해라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였다. 지난 글에서 몇 분이 지적하셨듯 이케아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에 상큼 발랄한 톤의 가구가 매력적이지만 막상 사려고 보면 2% 아쉬운 퀄리티에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 방을 꾸미기 위한 가구와 소품이라면..
IKEA 매장은 세계 어느 곳이든 비슷한가봐요.
전 캐나다랑 미국 IKEA 매장 가봤는데 올려주신 곳과 거의 흡사합니다.ㅎㅎ
저 역시 IKEA가는 것 참 좋아합니다. 저가형 가구라고는 하지만 제 눈엔 다 좋아보이네요.
아마 아이가 있으시면 IKEA의 매력에 빠지셔서 헤어나오기 힘드실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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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최남단이 저런 곳이었군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저 구름다리 같은 것 건널때 가슴이 조마조마할 것 같아요.ㅎㅎ
구름다리에선 웬지,
해적과 싸워야할 것 같았습니다..
ㅋㅋ 아시아 최남단이면.. 왠지 대항해시대 게임처럼 해적들이 막 돌아다닐거 같은데요
외나무 다리도 있고해서 웬지 해적이 있어줘야 할 것 같긴 했습니다..
최남단은 남극이 아니었군요(퍼퍽!!)
요트가 아닌 화물선 러쉬가 풍경이 볼거리 아닌 볼거리 같내요 ㅎ
저도 수많은 화물선이 아이러니였습니다..
내년여름에는 동남아를 가보려 합니다. 요즘은 따스한 남쪽나라가 많이 그리워지네요..ㅠㅠ
막상 가시면 한국 찾으실텐데요 ^^;
가신다면 꼭 휴양지로 가세요~
여기저기 안가보신 곳이 없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
일상을 포기하시면 얻을 수 있는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좋아 보이네요 ㅎㅎㅎ
이렇게 추운 겨울이라 더 부러워 보이고 막 그러나봐요 ㅠㅠ
좋네요 좋아!!
날씨가 많이 춥긴 하지만,
동남아 날씨가 그립거나 부럽지는 않네요..
습하면서 무더운 날씨는 정말 질색이라..
남쪽이라 그런지 따뜻해 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
따뜻하다 보다는
무덥다가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적도 근처 남쪽이니..